간략하게 요약:

3월중반에 저한테 프젝을 하셨고 수익 잘났습니다 300-400 정도

계속 프젝을 오셨고 추후많이 잃었습니다 -650~680 정도

선총 받은거 1개 없습니다. 근데 너무 큰 금액을 잃으셨고 저도 죄송한 마음에 복구 도와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한달 내내 4월내내 저한테 오셨고 따는날도 있고 잃는 날도 있었습니다. 복구할때 총알 단1개 받지않습니다 전

그리고 4월2째쭈 복구가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300 까지 돌파 +400이 됬다는거죠 저도 사람인데 욕심나더라구요 근데 총알 요구하기 뭐하고 쭈뼛쭈뼛되니

기분좋으셨는지 천개 주시더라구요 받고 서로 화이팅 하자는 의미로 감사히 받았습니다.

그리고 추후 계속 오셨고 성공 실패를 반복하며 다시 -540 이됬습니다. 너무죄송했죠

그리고 5월에 좀 뜸하시다가 5월 2째주부터 다시 오셨고 수익 미친듯이 났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5월17일 50출 546마감 (자유게시판 가면 스샷, 쵸이스님 요정님 아침햇살님 같이 총프진행 증인들)

있고 3분은 총프끝나시고 총알 쏴주시고 나갔고 복구전이기에 총알 1개 받지않았구요. 근데 그날 계속 하다가

결국 1200환전 했습니다 50출로 그날 새벽에 있던분이면 누구나 다알겁니다. 공개채팅창에 자기가 그렇게 신나서 떠들어댔으니까요

근데 총알을 줄수가없다는겁니다. 지금 밖이고 오티피가 집에 있는데 자기가 집을 가기 힘든 상황이라고

뭔가 사정이있을거라 생각 했고 잃을때도 믿고 와주셨기에 흔쾌히 3일뒤에 주말에 집간다고 해서 알겠다고 3일뒤에 달라고했습니다.

총알도 그리고 제가 수익으로 받지않고 그냥 믿고 계속오셔서 저도 감사한게 많으니 1만개만 받고 퉁치자고 서로 기분좋게 말하고 끝냈습니다(참고로 1만개 더됩니다)

그리고 다음날 환전을 다하신분이 분명 오티피가 없어서 총알 충전이 힘들다고 했는데 또 130출을해서 왔습니다 친구가 해줬답니다.

그냥 그려려니 하고 믿었어요 한번 믿기로 한거 끝까지 믿는 주의라서 130올인. 다음날 또 50출 그리고 또 50출 순간 뭐지??

생각 많이 들더군요 총알 만개 충전은 안되는데 사이트는 계속 충전이 된다는게 그래도 제가 주말까지 기다려준다고 했고

닥달하고싶지않아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결국 -230 났죠 그리고 5월19일 새벽~20일 넘어가는 새벽 50출 356마감 결국 또 마이너스 다 복구하고 + 수익났구 , 토요일이 되니 이런저런 핑계되고 총알은 주지도 않으셨구요 픽은 받고 싶은지 계속 방에 들락날락 거리셨고

그때부턴 제가 총알쏘시라고 만개달라고 말했습니다 기다려주기로한 시간이 다 기다려드렸으니까 그리고 그다음날 (21일 일요일) 부턴 아예 제방을 안오더라구요 다른방 가서 픽받고 그때 대충 눈치챗죠 아 먹튀하겠구나.

그리고 참다참다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일주일 딱 되는 오늘 킬러님 있길래 불렀고 총알 결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돌아오는말 동생이했는데 뭔소리시죠? 총프한적 없는데요

버젓이 증인이 3~4명 있고 스샷이 존재하는데 총프한적이 없다고요?

그리고 동생이라구요? 제가 킬러 그사람이랑 대화를 20-30분 했겟어요? 장정 3달을 하루에 4~5시간씩 대화를 주고받는데

본인인지 동생인지 모를까요?  인생 그렇게 살지마세요. 아무리 사람이 화장실 들어갈때 마음다르고 나갈때 마음 다르다지만

어떻게 그렇게 뻔뻔할수가있는지 1만총 큰돈이죠 물론 물론 너무 큰돈인데 그 시간을 고작 만개에 버리셨네요

만개갖고 잘먹고 잘 사시구요^^ 장담하는데 100만원 아끼려다가 10억 잃습니다 장담하는데.

꼭 부디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부터 올인되세요 상한가킬러색  있는돈 다 털리고 대출받고 인생 나락으로 걷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