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다사다난한 갈등을 겪으면서 솔직히 온라인이니
어느정도는 감정의 컨트롤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틀 전 친구믿고 가다가 배신만 당하고 오는 길이고
다른 친구 고민 들어주고 원만히 잘 해결되었다 싶은데
다음 날 이유없이 날 차단했다..
무엇일까? 이 순간과 좌절감이 갑자기 불쑥 찾아오는 요소들은?
너무나도 풀리지가 않는다.. 오늘도.. 참 암담하다.
대장강이님님의 댓글
대장강이님
댓글
7개
대장강이님
인제 노잼이다 멋져요 ㅋ
멋져요님의 댓글
멋져요 
니는 이게 재미로 적은 것 같나? 간보나 지금?
대모리중학생님의 댓글
대모리중학생
멋져요 나 블랙풀어조
멋져요님의 댓글
멋져요
니도 분위기 봐가면서 글 적어라 알긋나? 자꾸 기분 나쁘게 실실 쪼개지 말고
대모리중학생님의 댓글
대모리중학생
ㅎㅎㅎ
대모리중학생님의 댓글
대모리중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계승부사님의 댓글
청계승부사
과연 이유없이 차단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