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님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어제 새벽에 왜 제가 감정이 겪해졌는지 생각해보세요.
저 실벳위주픽스터라 실벳 수익보면
보통 하루에20~30만원씩 코인충해서
열심히 일하는 픽스터분들 커피한잔씩 보내드리고
실지인들 좀 더 챙겨주고 그럽니다.
그런데 제가 님이 방키 1셋(1만원) 안갚았다고 이름 떠벌리고
그런속좁은 사람인지 아세요? 그런양아치 아닙니다.
그럴거 같았으면 방키 보내드리지도 않았어요.
그냥
자게에 픽스터분들에게 바라는 글 몇자 적은겁니다.
님 이름 거론하지도 않았고요...
근데
님이 자게 보고 내게 쪽지 뭐라고 보냈나요?
차단된 회원 거론하고... 뒤에서 호박씨까면서 총판질이나 하라고
쪽지 보내니 제가 화가 안납니까??
그래서 이름거론한거고 욕한거예요.
방키 안주면 마는거지... 신경도 잘 안씁니다.
그날도 80만원 코인충해서 커피를 그렇게 쏘고 그랬는데
그깟
방키 한셋 갖고 그러겠어요?
그냥 늦어서 미안하다. 어찌어찌하다보니 그랬다
그런말 한마디하면 될것을 차단된회원거론하고
총판질한다는 유언비어를
왜 하십니까?
그래서 연병장에서 쌍욕한거예요.
욕하면 안되는데...
아무튼 신성한 연병장에서 욕한거 정말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