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르님 보세요
쉽게 배팅해서 죽인다고 하는데
300출 100 뱃 죽 100뱃죽 100먹 150먹 100먹( 3연승 본인이 배팅 미스로 배팅안함)
결국 다시 100가지고 출발 560인가 되서 미르님 죽고시작해서 질질 끌리다가 텐션빠지니
두배마감하자고 얘기 드렸습니다 본인이 3배까지 가고 싶다고 하여 다시 이어갔으며
200까지 내려간 상황에서 밥좀먹고 와야 할것 같다고 나갔다 오신다고 중간흐름 끊음
밥먹고 와서 먹죽먹죽하다가 결국 오링 나며 종료
이게 어딜봐서 어떤 과정이 쉽게 배팅햇으며 쉽게 죽엿나요 ?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말이라는건 아다르고 어다른겁니다.
그날 마감하자고 했을때 마감햇으면 1차 성공하고 구간 다시 보다가 시작했을꺼고
중간에 밥먹으러 간다고 다녀오시지 않았다면 흐름도 안끊기지 않았을까요 ?
물론 실패한부분에 대해 저희가 잘햇다는건 아닙니다.
저희또한 실패한 부분에 대하여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구요.
그다음날 먼저 연병장에서 밑도끝도 없이 박중훈이랑 캐리가 300쳐죽엿다 하시면서
앞뒤 두서 다짜르고 얘기하신거 미르님 아니신가요 ?
본인이 존중 받길원하시면 상대를 존중하는 버릇도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