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아르망디 | 2020-02-24 01:29 | 조회 813 | 댓글 0 안녕하세요 프랑켄님. 전 아르망디라고해요 . 저 정말 오래살면서 착하게 살았는데 오늘로써 사람한명 잃은거같아 마음이 아파요 미안해요 아임 쏘리 .. 빌 0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