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이몇개가될지...
1년전부터 파게를하면서 느끼는점입니다
일단 그냥먼저말하겠습니다 이뿌니할리퀸<<진짜너무꼴도보기싫습니다.
요즘 진짜 너무밉상입니다 이팸저팸 옮겨다니며 이젠불꽃까지.
그냥 단물빨아먹는다는표현이 맞는거같습니다
잘나가다가 어찌저렇게됬는지 연병장구걸하며 쪽지질하며
진짜 어디서듣지도 보지도못한. 장미? 데리고다니며 지가키우는마냥
실제로아는사이인지는모르겠는데 미치도록 꼴보기싫네요.
할리퀸이 먹튀라는소문이있던데 할리퀸이먹튀가아닌건 알고있습니다
연병장으로 총알을돌려주는걸 예전부터봤기때문입니다
근데 지금 현시점에 진짜 너무밉상인데 원래안저랬었는데.
주인이바뀐건지 약에손을댄건지 추천이몇개가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