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스터와 베터의관계 그리고 프젝에관해 제 소견 올려봅니다! ))
안녕하십니까? 베터및 픽스터 여러분!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3달전에 처음 여기를 가입한 사람입니다.가입과 동시에 방파서 픽 날리면서 실벳도 같이하는 스탈입니다 물론 픽스터 역할도 하지요 프젝도 여러번 리딩해봤고 내가 어디가서 프젝받아본적도 다른방 기웃거려 본적도 없는 사람입니다.이런 홀짝게임 경력은19년차되가네여(자랑할일 아니죠) 저도 하루에 몇억씩도 해봤고 마틴,루틴 모든 시스템방식 모든 패턴들 안해본거 없다고 생각합니다.결론은 항상50대50의 확률 게임이고 답은 없습니다만 한가지는 있다고 생각 합니다 모든 베터들이나 픽스터분들이 생각하는 본인구간만의 자신감이죠 어떠한 구간에서의 자기만의 자신감을 갖는 구간이 있습니다. 스포츠도 마찮가지로 승,패의 영향이 실력도 있어야 하지만 흐름이란게 있죠 그 흐름이란게 분위기라 생각합니다. 그 분위기란거에 자신감을 얻고 패할거를 승으로 이끌기도 하지요.파워볼도 마찮가지로 자기만의 구간에서 얼마나 그걸 활용 하느냐에 따라 승패에도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것들을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베터분들보다 픽스터분들이 이해하고 활용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베터분들이 픽스터에게 본인의 소중한 돈을 믿고 맡기는 이유가 무조건 이길거란 생각이기보다 본인보다 잘할거란 기대와 희망을갖고 맡기는거라 생각합니다.초보 베터분들도 많겠지만 경력있는 베터분들도 많이 만나보았습니다 그런분들이 프젝을 맡기는거보면 저보단 잘 맞추시고 그러시는데도 맡기시는거 보면 대게 자심감들이 부족한걸 느꼈습니다. 쉽게 말해 승부를 보고싶은데 본인이 생각하는 픽에 자신감이 없기때문에 망설여지고 픽스터의 도움을 받아서 승부도 보기도하고 그런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프젝을 맡기는거라 생각듭니다 자게 글들보면 100출인데 첫벳을50벳한다 잘못됐다 이러시는분 많은데 이부분에 애기하자면 100출인데 올인벳을하던지 10벳을하던지 어느게 좋다 나쁘다 말할수가 없습니다 승부타이밍이라 생각해서 100을벳했는데 들어오면 두배목 한방에 성공되는거고 10을 고정벳해서 두배목을 하기위해선 패보다 승이10개가 더 많아야 되는것이죠 먹죽해서 10승이 더 많아진다한들 수수료로인해 더 수익이 적어진다는 결과가 나오죠 확률적으로 따지자면 1승하기보다 10승하기가 더 어렵죠? 그렇다고 첫판 올인벳이 좋다고 하라는게 아닙니다 그 올인벳의 치명적인 단점은 기회라는게 1번밖에 없다는게 치명적인 단점이죠 기회가 사라지면 이길수있는 확률은 제로입니다. 벳할돈이 있어야 이길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거죠~그래서 어떤 방식이 좋다고는 정의를 내리기 어렵다는거에 동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이제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프젝할때 프젝스타일이 어찌됐든 베터분들은 픽스터를믿고 따라주시고 픽스터분들은 베터분들의 소중한 돈이라 생각하고 프젝 시작전에 베터분들이 당황하지않게 본인의 프젝스타일을 미리 귀뜸해주시고 양해를 구해서 진행하면 좋지 않을까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픽스터가 제일 갖춰야할 것은 실력은 기본이고 여러 사람을 포옹할수있는 이해심과 인성이라 생각합니다 인성이 따라준다면 어떠한 베터분들도 믿고 따라올거라 생각합니다 프젝이란게 픽스터 혼자만 잘한다고 잘되는것도 아니고 베터분들과 픽스터간의 호흡이 잘 맞는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승률로 서로 웃을수 있는 기회가 더 올거라 확신합니다.서로에대한 수준높은 의식수준을 갖는다면 지금의 파워볼이란 공간에서 서로 헐뜯고 욕하는 공간이아닌 서로 격려하고 서로 윈윈할수 있는 공간이 머지않아 올거라 생각합니다.긴글 일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면 모든이들에게 건승기원 드리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