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강아지 두마리야~

독한남자치즈 | 2020-02-18 15:05 | 조회 1,046 | 댓글 0

한마리는 수컷 몽룡이  

 

또한마리는 암컷 춘자인데~  

 

요새 암컷 춘자가 주인무서운줄모르고 덤비길래 팰순없고 밥을 좀 굶겼더니  자기 주제 깨달고 말 다시 잘듣기시작하더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그렇게 너무이기적이면 손에쥐고있는것도 놓치고 땅만치고 후회하는겨

 

 

알겠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홍모자쓰는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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