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님
덜렁이
2021-11-09 23:17
조회 1,767
댓글 1
태풍님''글잘읽었습니다 저도한때 빛에허덕이고 최악가지갔었는데 누가머라할지몰라도 민폐인거알면서도 이리프젝하는거보면서 그리디고 정신을 못차리고 가상으로보는이유는멀까요ㅠ 솔직히 하고싶지만 나의사람을두번죽이고싶지앓고해서 실뱃안하고심심할때 자주가상으로보네요ㅜ노름으로인해 모든걸잃었거든요 ㅜ아까그말이와닿네요 차도바꾸고 그러셨다하셨는데 마음은편하네요 고스톱 포커 파볼진짜눈물나네요ᆢ근데 안하니까맘이넘편하고 전엔 파볼하느랑1분도신경못쓰고 소홀하고 막바지갔던제가 몇개월전까지만도여 옆에이쁜 강아지를키우고있어도 이쁜딸이있어도ㅠ나몰라라했는데ㅠ이쁜것들이보이고미안한게보이고 잘해야되는생각이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