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터분들 답답한 마음에 한마디 적어봅니다. ]]
반박할수 없는 팩트 위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간 이란건 애초에 과학적으로 존재 하지가 않습니다.
그저 베팅하는 사람들 각자의 상상속의 그림 들이고 허구일 뿐인데
보통 사람들은 그게 분석에서 나오는 과학적인 패턴이라 생각하고 착각하게 되지여~
눈 감고 픽을하든 자기만의 패턴을 보고 벳을하든 승률은 변하지 않습니다. 항상 50프로입니다.
쉬지않고 벳을하든 패스하면서 벳을하든 승률은 변하지 않아여.
10연승 할때가 있으면 10연패도 무조건 있습니다.
오늘 안되면 내일 잘 될수있고 일주일 안되다가 일주일 내내 잘될수도 있는거에여.
누가 더 잘하고 못 하고가 없어여 초등학생이 픽을하든 대통령이 픽을해도 둘다 승률50프로 안넘습니다.
이건 승률 게임이 아니라 타이밍 게임이라고 봐야죠
근데 그 타이밍이 언제일지 누가 알겠습니까? 아무도 모릅니다.
보통 베터분들 보면 이길때 조금이기고 질때는 한없이 죽죠? 연승할때는 벳금액 줄이고 연패일때는
분노 벳 하면서 금액 높이고....거의 대부분 그러시는거 같더라고여.
저런 방식인데 어찌 이겨 보겠습니까? 이길땐 조금 이기고 질땐 왕창 지는데 수익이 나겠습니까?
저런걸 보고 녹아 죽는다는 표현합니다.
차라리 저럴거면 그냥 일정벳 하는게 덜 죽겠죠?
베터분들은 대부분 연승하고 있을때 많이 못 먹습니다.
보통 픽스터들 보면 연승하고 있을땐 금액 높이면서 때리죠 연패하고있을때 때리진 않죠 그 이유가 연승하고 있기에
그게 타이밍이라 생각하고 때리는 겁니다. 이 타이밍에 못 먹음 언제 기회 올지도 모르는데 기회올때 먹어야
이긴다는걸 경험에서 알게 된거죠.
그리고 베터분들께 조훈 한마디 하자면 프젝을 받을거면 여러방 다니지 마시고 맘에드는 픽스터 한분잡고
못해도 일주일 이상은 그 픽스터 한테만 프젝받을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유는 단타프젝 별 의미 없어여. 프젝을 할거면 지속적으로 그 픽스터와 호흡을 맞춰야
분위기도 살고 게임하는 맛이 날겁니다.
끝으로 파워볼이란게 수학적 개념으로 이해하고 즐기셔야지 상상속의 게임을 즐기시면 멘탈에 안좋습니다.
베터분들 항상 건승하시고 항상 긍정적 마인드로 화이팅입니다!!
혹시 제글에 태클 거실분들 언제든 환영합니다. 사실적 근거의 토론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