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의 일간 파워볼. (9월25일)
오늘은 양쪽 모두 짝 파티가 있었네요. 합의 19짝은..또 언제 이런 기회가 올런지 ㅎㅎ
(아래 하루 패턴표가 너무 작아서 안보이시면 글 목록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새탭에서 링크열기로 보시면 쾌적하게 보이실겁니다.)
파 패턴.
초반 짝 파티가 조금 어려웠지 싶고, 앞그림 복사 적절한 줄과 퐁당, 그리고 투박스까지
전형적인 무난한 그림을 그리는 하루였습니다.
컬러박스 보는 방법은 초반 제 글 찾아보시면 상세하게 설명 있습니다.
궁금 사항은 댓글 주시면 설명해 드릴게요.
근데 요새 추세가 일반적인 패턴말고 줄기준 데칼이 잘나와요.
이부분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합 패턴.
할말들이 많으실겁니다. ㅎㅎ
이게 말이되냐! 하실수도 있는데, 네 말이 됩니다. 이게 파워볼이죠.
아니 더 넓게 얘기하면 이게 바로 홀짝입니다.
비록 합짝이 46번 나오는동안 합홀이 12번 나왔지만 이럴 확률이 얼마나 되느냐?
이건 홀짝게임을 접근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매 회차마다 홀짝이 나올 확률은 반반입니다. 합짝이 강세다? 그러면 강세의 흐름을 타시는편이
반대심리가 발동해서 꺾는것보다 결과가 좋으실거에요.
제가 눈여겨보는건 살색 연한 박스 여러개가 보이시죠?
합짝 줄뒤 홀두개 뒤에 퐁당,
오늘 저 그림이 하루종일 일 다했습니다.
물론 사람의 상상력으로 저런 줄과 짝 강세의 그림, 그리고 이런 반복적인 패턴이 상상이 안되는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이건 어떤 작동원리에 의해 디지털로 결과가 도출되는 게임입니다.
사람의 상식으로 이게임의 답을 강요하는 접근은 승률만 떨어트리오니
이 그림판 보시고들 고정관념을 깨는 계기가 되셨으면 싶네요.
오늘 패턴 분석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들 남은 주말 건승하세요!
댓글과 추천은 글 작성에 힘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