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친분이 있어서 신경 안쓸라고

했는데 한마디 해야겠네요

나 쪼잔한놈은 아니지만 이건 아닌것같네요

그게 뭐라고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되는지

나름 호의를 보였는데도 별거아닌일을

기분상하겠끔 일처리를 하시니 그냥 없던일로

할거고 나도 나이먹을만큼 먹은놈이라 

이런일로 스트레스 받고싶은 맘 죽어도 없으니까

앞으로 슬럼프 깨시고 예전 페이스 찾길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