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까메님 얘기를 하면 두둔 할걸로 비쳐 질까바 염려 스럽습니다
단, 어제 목달만 이뤄지면,,..
바로 총알 쏜다고 해서
그때 그방분들 다..
솔직히 목달을 빨리 이루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그때..
황제님 오시기전에....
100출 아마도 178까지 가고 있을때 엿습니다..
황제님 떠난이후...바로 목달이 될줄로 알고..
까메님이..황제님을 약을 먹티 한다고 올린걸 봣습니다..
빨리 도달해서 쏘아 준다고...
결국 실패해서..
까메님은 분명 먹티 자로 봅니다...
어제까지 총알을 안쏘아 줬다면.....
목달 했는데..2일이 지났다면/
먹티자 맞습니다...
어제까지 그당시로만 생각할땐..
아닐수도 있다라고..했지만..
결국 먹티 인정 드립니다...
단..볼볼님을 끄집어 들이신게..
황제님 입니다....
전 그게 안타 까워서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연병장에 대면할 분들이시니.
서로 이해함이 좋으리라 봅니다..
주제 넘어서 지송 합니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