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저도 속았죠.밸런스 픽이라는 말에.지금 생각해보면 첫 플젝이 운이 좋았죠 놀이터에 2천있고 배당 감가에 총알입금 수수료 하니깐 첫만원 땄더군요.다음날 다시 접해서 또 플젝을 했습니다.그날은 마이너스 1300 딴것보다 손실이 컸죠.5분에 300씩 배팅..픽스터란 사람의 밸런스란 말만 믿고 의심없이 배팅했죠.예전 사다리밸런스 작업했던 경험이 더 의심없이 믿고 배팅하게 만들더군요.그때 느꼈죠.아 사기당한거나 다름없구나. 한판당 수익정산 무려 수수료는 45프로.배당이랑 총알충전수수료하면 5-5배분.뭐 그래도 진짜 밸런스라면 그것도 나쁘지 않죠.근데 오늘 형배란 사람이 두명플젝하는걸 5시간 지켜본 결과 밸런스는 없다는게 결론이네요.둘다 100출발 100 200 300배팅 마틴 배팅으로 운좋게 두번먹으면 수익나고 그러면 정산..나중에는 천만원 뱉이까지..두분은 100출발이 지금 1500까지 나온상태고 형배란 사람 총알 120000개...
무조건 맥스벳ㅋ판당 45프로 수수료ㅋ연패하면 윗선에 연락해본다?우리픽이 몰리는거 같다.님이 뒷방빼서 픽 빼돌려서 그런거 아니냐?이건 무슨소리임?어차피 당신한테 플젝 받을생각도 없고 혹여 또 다른 피해자 나올까봐 자게에 올린것일뿐이네요. 더 자세히 쓸수 있지만 폰이라 이정도만 쓰는거인줄이나 아세요
아그리고 100출발이 1500됐단 말이 땃단 말이아니라 자기돈이 1500까지 나온거 보고 방에서 나왔다는 말임.500고 500고 그렇게 2연타 운좋게 되면 수익난 부분정산 그리고 다음턴에 연패...총알값만 계속나가고..2연패하면 1000배팅 ..유출픽 드립아니면 그들이 픽스터 말만 믿ㄱ느 1000배팅을 쉽게 할 수 있을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