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진 마지막으로 쓰는 통첩이다.

파워짱아 | 2016-03-26 20:32 | 조회 4,098 | 댓글 3

오늘 12시 안으로 해명과 사과를 해라

해명해야 하는  시간에 넌 1대1  문의에 2건이나 문의하고 보이지 않네

그게 나를 빡돌게 한 거야.

 

지속적으로 픽스터로 총프하면서 나름 수입원인 자리

그깟 2100총알이 아까워서 너의 수입원을 포기한거냐?

난 적어도 내 첫번째 글에 먼저 해명해주길 바랬다.

 

마지막으로  12시까지만 기다린다. 그 외에는 론진이란 이름이

파워볼 게임에서 보기 힘들게 나도 활동하고 더이상 픽스터란 이름으로 사기치지 않게 막는다.

댓글

3

론진님의 댓글

론진

어디계시죵

퐁퐁님의 댓글

퐁퐁

론진 넌 진짜 사람아니다 좀 똑바로 살아라 인생 참 불쌍하다

돈맛이란님의 댓글

돈맛이란

..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807 믹스커피 좀 마실줄 아는 외국인 용병 앙코 10-08 3946 1
본 게시글은 운영 정책 위반으로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범파워 10-03 1269 0
5805 야식 시키려고 리뷰 보다가 댓글[13] 손나은클라쓰 10-02 6252 1
5804 지하주차장 심장마비 유발템 댓글[4] 앙코 09-27 6441 0
5803 이상해씨 등긁어주기 1회 천원 댓글[2] 앙코 09-27 5595 0
5802 티비 보고 춤 따라하는 고양이 댓글[1] 앙코 09-27 4688 0
5801 할로윈 파티하다 응급수술 잡힌 의사 댓글[2] 앙코 09-27 5555 1
5800 복싱 좀 배운 초등학생 댓글[1] 앙코 09-27 6077 0
5799 골든샤워 댓글[6] 앙코 09-27 5854 5
5798 갑자기 모르는 병원에서 문자옴 댓글[9] 앙코 09-27 6036 1
5797 잘 끓인 라면을 자랑하고 싶었던 판녀 댓글[2] 앙코 09-27 5643 0
5796 웃음 참느라 방송 진행이 안 되는 상황 댓글[2] 앙코 09-27 5383 0
5795 여친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헤어져야할듯 댓글[1] 앙코 09-27 7166 1
5794 노처녀 누나 때려잡는 남동생 댓글[3] 앙코 09-27 6541 0
5793 아이쿠 우리 애가 아니네 댓글[5] 앙코 09-27 4767 2
5792 굉장히 직관적인 주택 이름 앙코 09-27 3675 0
5791 알바생의 프사가 신경쓰인 점장 앙코 09-27 3717 0
5790 이거 진짜 벌꿀 맞나요? 댓글[1] 앙코 09-27 3671 1
5789 안들킬줄 알았던 알바 댓글[2] 앙코 09-27 3770 0
5788 카X할 때 킹받는 유형 댓글[1] 앙코 09-27 3982 0
5787 배달 감바스 올타임 레전드 앙코 09-27 3598 0
5786 뽀뽀 후 풀싸대기 앙코 09-27 3935 0
5785 귀귀 논리 레전드 만화 앙코 09-27 3719 0
5784 아빠의 생일소원을 이뤄주는 가족들 앙코 09-27 3685 0
5783 알바비 750원 덜 들어왔는데 말한다 만다 앙코 09-27 3905 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