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은행 1

김반장 | 2018-07-03 19:12 | 조회 3,327 | 댓글 3

어느 시골의 작은 은행에서 할머니와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직원:할머니 비민번호를 알려주셔야 돈을 찾아요.비밀번호가 뭐에요

할머니:(작은목소리로)비둘기!

 

여직원은 황당해 하며

직원:할머니 비밀번호 모르면 돈을 못 찾아요 잘 생각해보세요

할머니"(입을 가리며)비둘기~~

 

여직원은 인내의 끝을 보이며 물었다.

직원:할머니 정말 비밀번호 말씀 안하시면 돈 못 잧아요~~

그러자 그제야 할머니가 비밀번호를 말했다.

.

.

.

.

.

할머니:구구구구 

댓글

3

대장원썬님의 댓글

대장원썬

ㅋㅋㅋㅋㅋㅋㅋ이런게 왜 재밌을까요..

소련님의 댓글

소련

ㅋ ㅌ

김반장님의 댓글

김반장

ㅎ 저두 이런 개그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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