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은행 1

김반장 | 2018-07-03 19:12 | 조회 3,353 | 댓글 3

어느 시골의 작은 은행에서 할머니와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직원:할머니 비민번호를 알려주셔야 돈을 찾아요.비밀번호가 뭐에요

할머니:(작은목소리로)비둘기!

 

여직원은 황당해 하며

직원:할머니 비밀번호 모르면 돈을 못 찾아요 잘 생각해보세요

할머니"(입을 가리며)비둘기~~

 

여직원은 인내의 끝을 보이며 물었다.

직원:할머니 정말 비밀번호 말씀 안하시면 돈 못 잧아요~~

그러자 그제야 할머니가 비밀번호를 말했다.

.

.

.

.

.

할머니:구구구구 

댓글

3

대장원썬님의 댓글

대장원썬

ㅋㅋㅋㅋㅋㅋㅋ이런게 왜 재밌을까요..

소련님의 댓글

소련

ㅋ ㅌ

김반장님의 댓글

김반장

ㅎ 저두 이런 개그가 ㅜ

유머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03 오늘자 사나 윙크 토파즈 12-16 3224 0
2202 많이 먹고 체한 돈 스파이크 댓글[1] 초이스 04-13 3223 0
2201 레깅스 입은 처자 댓글[5] 초이스 08-01 3223 1
2200 출근길에 사나 초이스 06-04 3223 0
2199 오늘자 박민영 인스타그램 벤츠7 07-18 3223 0
2198 댕채연.jpg 댓글[2] 벤츠7 07-18 3223 0
2197 류효영 드레스 은소리 02-19 3223 0
2196 공영방송의 레전드 능욕 벤츠7 05-05 3223 1
2195 어제자 박민영 선미팬 04-13 3223 0
2194 사랑스러운 빵떡이~ 마세라티v 12-22 3223 0
2193 출근길 아이린 하늘도사 11-21 3223 0
2192 미나 매력 하늘도사 12-06 3222 0
2191 도넛을 먹다가 묻은 칠칠치 못한 오마이걸 효정 댓글[1] 벤츠7 01-06 3222 0
2190 커피집 간판 댓글[3] 즙이 06-25 3222 1
2189 고준희 인스타일 금발 댓글[1] GOD미소 01-19 3222 0
2188 전남친이 돈이 많았는데 댓글[2] Fork 06-25 3222 0
2187 웰시코기 굽기 댓글[1] 하늘도사 07-27 3222 0
2186 이게 나라다. 댓글[1] 은소리 03-02 3222 0
2185 이해하면 오 하게됨 댓글[6] Fork 09-02 3222 0
2184 중국산 보조배터리 근황 댓글[1] GOD미소 12-20 3222 0
2183 요즘 대세 헬로비너스 나라 갓종수 07-02 3222 0
2182 우희 더유닛 무대 댓글[1] 갓종수 01-18 3221 0
2181 효민 하늘도사 12-23 3221 0
2180 마사지받는 푼수현 GOD미소 12-25 3221 0
2179 이쁘고 섹시한 미나 토파즈 03-24 3221 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