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 vs 요코

김반장 | 2018-05-25 16:24 | 조회 11,169 | 댓글 0

타선의 부진으로 연패 탈출에 실패한 야쿠르트 스왈로즈는 데이빗 부캐넌(4승 2패 2.41)이 연패 스토퍼로 마운드에 오른다. 19일 히로시마와의 원정 경기에서 5.1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부캐넌은 줌줌 스타디움 원정 징크스 극복 실패가 결국 발목을 잡았다. 그래도 금년 홈에서의 투구는 호조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기대를 걸어도 좋을 듯. 허나 전날 경기에서 아키야마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히면서 4안타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야쿠르트의 타선은 8회초의 찬스를 살리지 못한게 보여주듯 최근의 타격감이 영 좋지 않은 편이다. 불펜이 승리를 내준건 이 팀이 꼴찌를 하는 이유다.


투수진의 쾌투로 신승을 거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는 이시다 켄타(1승 4패 3.40)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18일 요미우리 원정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이시다는 최근 2경기의 투구 내용이 영 좋지 않은 편이다. 그래도 진구구장에서의 투구는 대학 시절부터 익숙하다는 점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홈런 2발로 올린 3점이 득점의 전부였던 DeNA의 타선은 홈에서 화력이 급격하게 가라 앉아버린게 이번 경기에서 문제로 남을 소지가 있다. 그래도 막강 불펜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타자 지향적인 구장임에도 불구하고 진구 구장에서의 부캐넌은 가히 절대 무적에 가깝다. 이번 경기 역시 1회부터 철저하게 틀어막을 수 있을듯. 반면 최근 투구를 감안했을때 이시다는 1회부터 실점할 가능성이 높다. 야마다 테츠토의 선두타자 홈런 가능성도 이번 경기는 있을 정도다. 3회 이전에 야쿠르트가 리드를 잡고 그 리드를 끝까지 가져갈수 있을 듯. 예상 스코어는 5:2 정도에서 형성될 것이다.

원정에서 연패가 이어졌다. 그러나 홈에서의 야쿠르트는 원정의 그것에 비하면 분명 기대를 걸 여지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이시다는 진구 구장 원정에서 기복이 조금 있는 반면 부캐넌은 홈에서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라는 점이 이번 경기의 성패를 가를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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