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디 장기프젝 진행 관련 공지사항과 베팅팁 공유
안녕하세요 로디입니다.
이 글에서는 제가 오늘부터 진행할 프젝과 파워볼 게임의 베팅팁에 대하여 공유하겠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프젝 진행방식은 가운데 절취선-------으로 구분해 놓았습니다. 나머지는 파워볼 게임에 대한 제 지식과 프젝과 연관된 글이오니 길더라도 관심있으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실베터 겸 제 베팅내역을 올리는 픽스터인것은 제방 오시는 분들은 모두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실시간 3년해왔고 파워볼만 2년째 타고있습니다.
돈이 무한대인것도 아닌데 이정도 기간을 해왔다는 것은 제가 살아 남았고 수익이 실제로 나고 있거나 버티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파워볼 하시면서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음을 느끼시거나 이미 힘들어지신분들. 저도 처음에 이 게임을 잘못 이해하고 욱해서 덤볐다가 하던 사업도 접고 커리어도 망치고 돈빌려서 인간관계 끊어지고 부모님한테 실망 안겨드리고 정말 30년 넘게 쌓아온 제 인생을 망친것 같아 죄책감에 죽고싶을만큼 힘든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구요. 그래서 제 채팅방은 금전적 관계보다는 정으로 엮인 분들이 많습니다. 베팅에 대한 조언들도 많이 오가구요.
아무튼 그래서 제가 포기했느냐..
아니요. 제가 승부욕이 강해서 사다리로 파워볼로 무너진 인생 이걸로 일어서야 겠다 생각해서 많은 노력을 했고 베팅했던 대략 2천판 정도의 통계와 베팅금액을 체크해보고 사다리는 답이 없다는걸 발견해서 사다리 끊고 스포츠베팅도 끊고 오로지 파워볼만 해야겠다 마음먹고 올해 2월부터 그리하여 6개월동안 파워볼 하나로 지난 3년간 실시간게임으로 잃은 돈 모두 복구하였습니다. 대략 5천만원 가까이 되는 돈입니다.(5천 가까이 찍었다가 7월말에 550마이너스 나서 4천 초반대로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제가 해온 배팅방식을 이식해서 프젝으로 진행할까 합니다.
배팅팁의 공유와 함께 들어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프젝 방식을 소개하면서 실시간 게임에 대한 지식과 베팅팁도 곁들여 설명 드릴테니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먼저 그래서 로디 니가 어떤 노력을 했고 어떻게 베팅하는데? 에 대한 설명입니다.
제가 도박중독 증세까지 보이고 별별 베팅법을 다써가면서 수년간 무수히 덤벼봤지만 아무리 발버둥쳐도 결론은 오링이 나고 그런 패턴이 무한반복 되었습니다. 그렇게 적자만 나자 어느날 궁극적인 질문 하나가 떠오릅니다. 도대체 이짓거리(겜블)에서 이긴 사람이 있긴 한걸까? 너무나 궁금해졌고 이 사례를 먼저 찾는게 중요했습니다. 이게임에서 이긴 사람이 단한명도 없다면 저도 가망이 없는거고 접는게 맞았겠죠.
그때부터 도박 관련 서적들을 보이는대로 읽고 심리학과 도박의 관계부터 해서 도박 이론에 대해 독학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심지어 이런류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개발자 지인분께도 결과도출의 원리에 대해 조언을 구했습니다.
(지금부터 설명에 깃드는 지식들은 제 주관적 생각이 아닌 겜블 이론으로 정의된 전문적 지식들임을 먼저 밝힙니다.)
다행이도 겜블에서 승리한 사람들의 사례들을 찾을 수가 있었고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의 공통 분모에는 몇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간단히 얘기해보자면.
먼저 사람 대 사람이 하는 카드게임류의 도박은 사기를 치는것이 가장 이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파워볼같이 홀짝으로 승부가 나는 게임을 제로썸게임이라고 부르는데 이건 딜러나 다른 베터를 상대로 이기는것이 아닌, 인공지능의 알고리즘에 의해 결과가 도출되고 승부가 결정나기 때문에, 즉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에 빗대면 이해가 쉬울것 같습니다. 우리가 나눔을 상대로 사기쳐서 이길 순 없기에 이 방법은 제외입니다. 심리전을 시도하는 순간(이정도 퐁당이면 끊기겠지. 계속 이 그림복사인데 이번엔 다르게 나오겠지 등등) 우리는 나눔이한테 지고맙니다. 상대는 심리전으로 농락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 피도 눈물도없는 프로그램 입니다. 철저하게 평정심을 유지하고 그 흐름에 베팅을 맡겨야합니다. (이세돌도 알파고한테 졌는데? 알파고는 바둑이라는 복잡한게임을 사람을 이기기 위해 만들어졌고 파워볼은 단순 결과 도출에 홀짝만 맞추면되는 단순한 게임이라는 차이가 있죠)
그럼 사기라는 수법을 제외하고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냐? 그런 필살의 비법이 한단어로 표현할수는 없지만 분명히 공통된 조건이 몇가지 존재합니다.
먼저 기본 바탕으로 두명 이상이서 같이해야 합니다. 사기를 치든 어떠한 필살의 비법을 연구했든 혼자서 노름판에서 승리자가 된 케이스는 단 한건도 전세계에서 수백년간 없습니다. 뭐 라스베가스를 정복한 미국의 모유명대학의 공대생들 어쩌고 하는 얘기 들어보셨을 겁니다. 팀으로 했습니다.
제가 방픽을 시작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같이하면 혼자할때 보다 잘되거든요. 최소한 같이하면 평정심에서부터 타인에 대한 책임감. 금액조절. 기싸움 등 이 게임에서 이기기 좋은 조건들이 혼자 할 때보다 많이 형성 됩니다.
혼자하면 힘든 점이 바로 멘탈입니다. 이 게임에는 세가지 축이 있습니다. [1]분석 [2]금액조절 [3]멘탈입니다.
바로 [3]멘탈이 무너지면 [1]분석도 틀어지고 [2]금액조절도 손실금을 찾기위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한마디로 완전히 무너지고 잔고는 0으로 곤두박질 치게되죠.
그래서 베팅의 세가지 축 중에 두가지인 금액조절과 멘탈만 타인인 제가 관리해도 상당히 효과가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모든 프젝의 공통점입니다.) 그래서 혼자해서 안되시는 분들은 프젝을 받는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이길 확률이 혼자할 때 보다는 높아지니깐요.
자 그래서, 멘탈에는 (1)게임에 임하는 전반적인 베터의 심리상태와 (2)구간과 적중흐름에 따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자신감. 두가지로 구분 가능한데요.
(1)의 경우 멘탈을 다잡는 방법은 지금까지의 손실금이 몇백이든 몇천이든 잊는겁니다. 그냥 차한대 사고나서 폐차했다 생각하세요. 절친한테 투자했다가 사기먹었다고 생각하세요. 그냥 큰돈 내고 그동안 짜릿한 게임해서 잘놀았다고 생각하세요. 복구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순간 이미 이 게임판에 심리적으로 지고 들어갑니다. 새롭게 시작하세요. 기싸움부터 지고 들어가면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2)의 경우 또한 모든 베터가 겪는 고충인데요. 좀만 연승해도 신나고 좀만 연패해도 자신감 떨어지고 불안해 미치겠죠? 당연하죠. 그 이유를 설명드릴게요. 한판 판돈의 규모가 가진 돈에 비해 너무 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는 막돈이라면서 50충해서 한판에 20 30씩 베팅하고 맞으면 업치고 틀리면 마틴치고. 이런 베팅법이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종자돈 1억 아닌이상 한판에 100씩 풀베팅 하지마세요. 그러다가 정말 한강 갑니다. 월세 낼돈. 학자금 낼 돈. 마누라 갖다 줄 돈 빼돌려서 다 꼴고 지인과 가족들에게 상처주지 마세요. 백프로 실패합니다.이런 베팅 방식은 모두 오로지 운에게만 자신의 소중한 돈을 맡기는 꼴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벼랑 끝에서 살아나려는 발버둥과 적중의 쾌감이 배가 되어 운과 쾌락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다가 본인이 서서히 마취되어 죽어가는 지도 모르다가 오링 직전에 정신 차리고 그때는 더이상 꼴면 안된다는 불안감이 쾌감을 덮치면서 멘탈이 무너지고 오링나게 됩니다.
베팅의 세가지 축이 위와 같다면 겜블의 축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행운과 확률입니다.
대다수의 베터가 행운에 기인한 베팅방식을 사용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딸 때도 있죠? 운이 좋았던겁니다. 꼬는날이 더많죠? 운에만 기대를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발 5연승만 하자!!하고 덤비고 계시지 않으세요? 다들 정신들 차리세요. 이건 5대5 확률 게임입니다. 승률 5할에서 조금이라도 승률을 높으려는 데에 포커스를 맞춰야지. 제발 이번에 연승 한번만 하자..하고 덤벼서는 결코 이길 수가 없습니다. 5연승했다구요? 운이 좋았던겁니다. 한번 더 시도해 보세요. 또 성공하기 힘들겁니다.
행운보다는 확률에 기인한 베팅법을 고집해야 합니다.
어떻게 운과 확률의 폭을 접힐것인가? 일단 마틴이니 강승이니 하는 짓을 절대 하지 않는겁니다.
(2)번의 멘탈을 잡는 방법은 보유한 금액 대비 무리를 하지않으면서 철저하게 재무적 관리로 베팅을 이어가는 겁니다. 다들 왜 부들부들 떨면서 이짓하시나요? 편안하게 탑시다. 주식에 투자했는데 오르락 내리락 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접근하면 한결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마틴베팅에 대한 결론부터 내드리겠습니다.
다들 이세계에 들어오고 인터넷에서 어정쩡한 정보를 지식이라 알고계신 경우가 많습니다. 마틴이니 루틴이니 하면서...뭐 마틴게일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카지노에서 어쩌고...하면서 그냥 꼴면 다음판 두배로 가는걸 겜블 지식인냥 적어놔놨는데 웃기지도 않더군요.
겜블판에서 마틴방식으로 수익을 낸 사람은 아까와 마찬가지로 전세계에 수백년간 단 한명도 없다고 도박이론에서 정의하고 있습니다.
마틴은 이론상으로만 가능한 방식이고 현실세계에서 사용 할 수 없는 이상적인 베팅방식이라고 못박아서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10만 가지고 10판 마틴치면 1억입니다.
이 게임 해본사람들 중에 날고 기는 픽스터들 통틀어 모든 베터들에게 묻습니다. 10연패 안해본사람 손? 그런구간은 피해가야한다구요? 이짓을 맞을지 안맞을지 알고 하는 사람이 어딨나요. 다 하다보니 그리되는 거지요.
굳이 10연패 아니더라도 그 근처 마이너스 승률 찍어본 사람들이 대다수일걸요. 마틴치다가 그런 구간 안만난다는 확신 하실수 있나요?
마틴은 베터의 멘탈을 무너트리는 가장 큰 악의 축입니다.
마틴해서 수익 나셨다고요? 네 다음날 마틴으로 망하실 겁니다.
제 베팅 철칙입니다.
마틴으로 흥한자 마틴으로 망하고 강승으로 흥한자 강승으로 망한다.
이말에 돌 던질 수 있는자. 제가 사부님으로 모시겠습니다.
금액 조절의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금액 조절의 실패가 멘탈을 흔들고 멘탈이 흔들리면 그림 잘 보는 사람도 픽을 이상하게 하고 자기가 전혀 보지않았던 걸 골라서 이상한 그림에 이상한 픽을해서 이상한 금액가서 틀려버립니다.
맞을판 크게가고 틀릴판에서 금액 줄인다?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이건 베팅 전략이 아닙니다. 아니 맞을판과 틀릴판을 미리 알고 베팅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그러면 맞을판에 올인가고 말지. 틀릴판 반대로 가서 맞추고 말지. 금액 조절을 잘해서 딸 수는있지만 매판 금조를 하는건 베팅 전략이 될 수 없습니다.
자 그럼 로디 너는 니 멘탈 어떻게 관리하는데? 라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제 방식의 열쇠입니다.
저는 금액조절을 거의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보유 금액대비 한판 판돈이 제 멘탈을 휘청이게 할만큼 크게 베팅하지 않습니다. 이 두가지 조건은 수익의 매우 중요한 키입니다.
일정벳 기준으로 10~20프로 사이의 금액 조절만 할 뿐. 마틴을 아예 하지않는다곤 말못하지만 거의 안합니다. 마틴이 베팅방식의 중심에 있지 않고 거의 안하는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 그럼, 중요한건 승률이겠죠. 이것은 [1] 분석과 직결되는데 분석에 대한 노하우는 시간이 나면 따로 정리하겠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요.
최근에 잠시 부진해서 순위가 떨어졌는데 제가 메인으로 베팅하는 일반볼 합순위가 6월말에 이싸이트에서 1위였습니다. 현재는 10위권 정도 유지하고 있네요. 그래서 승률 부분만 팩트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글을 쓰는 시점기준으로 제가 방픽을 하기전에 파승률이 마이너스 150패였는데 현재 마이너스 20패까지 끌어올렸고 합승률이 마이너스 100패정도 였는데 현재 플러스 100승정도 됩니다.
한마디로 방픽하면서 수익이 난 시점부로 파는 플러스 130승 합은 플러스 200승 정도로 이기고 있으며 그 승률이 수익으로 이어졌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제 한판 판돈이 평균 10에서 15사이인데 대략 플러스된 승률이랑 곱해보시면 위에 제 복구금액 보이실겁니다. 답나오죠.
제 하루 목표는 제가 베팅하는 시간에 견주어 보면 60승 40패만 해도 대성공이라 봅니다. 판돈 10만 전후인사람이 플러스 20승을 하면 최소 170에서 최대 250안쪽의 수익이납니다. 그리하여 저는 10판해서 6승4패만 달성해도 일단 나쁘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그렇게 반복되면 60승 40패이고 절대 무시못할 승률입니다.
물론 매일 이렇게 찍지 못합니다. 어떤날은 약간 마이너스가 나기도하고 어떤날은 52승48패를 하는날도 있고, 제가 보는 스타일이 잘 들어맞는날인지 아닌지에 따라 승률은 항상 다른데 1주일치씩 평균을 내보니 이기는 날수가 더 많았습니다. 그 통계를 바탕으로 자신감이 붙었고 누군가를 프젝해줘도 성공할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서서 이렇게 본격적인 프젝을 진행합니다.
분석과 적중 능력에 대해서는 비법을 적기보다는 이 결과로만 얘기하겠습니다. 제 나름의 노하우이기도 하구요.
여하튼 제방식으로 하면 두려움을 최소화 하여 5할을 조금웃도는 승률로 꾸준한 수익이 가능합니다. 일단 다들 궁금해하실 프젝의 진헹 방식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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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제 제 프젝 방식을 설명하겠습니다.
지금 100출해서 오늘 당장 300만들어 줄 수 있나요? 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확답 못합니다.
만약 그거에 대해 확신한다면 저는 사기꾼일겁니다.
하지만 제가 베터분의 자본금 규모를 알고 베팅금액과 판돈 규모를 재무적으로 관리해 줄 수 있게끔 서로 얘기가 된다면 안정적 베팅과 수익을 보장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제돈을 그렇게 관리해서 6개월간 대략 4300만 정도의 수익이 났으며 월평균 700만 이상을 벌었습니다. 어떤달은 천만원이 넘은 달도 있고 어떤달은 변변치못한 달도 있었네요.
오늘 당장 수익 낼수 있냐고 물으신다면 확답 못드리지만 저와 함께 한다면 최소 5일 뒤. 열흘 뒤. 한달 뒤. 통장 잔고가 불어날 거라고 약속드립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하루의 리미트를 정하고 함께 가실 분들은 저에게 문의주시면 됩니다.
로디 장기 프젝 진행 방식.
1.현재 본인이 베팅 자금으로 사용가능한 금액을 얘기해주시면 됩니다. 개인 보유금액이 프라이버시에 해당된다 느껴지신다면 저와 프젝을 하기로 하고 향후 3일간 베팅에 쓰실 수 있는 자금 규모를 얘기해주시면 됩니다. 그 보유금에 맞춰 베팅금 스케일을 제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2.제 프젝은 장기 프로젝트입니다. 그래서 최소 3일간은 저와 함께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3일간 저와 스케쥴 잡으시고 세가지 리미트를 정하고 하면 됩니다.
<1>얼마 따면 스탑한다
<2>얼마 꼴면 스탑한다
<3>몇시부터 몇시까지 해보고 수익과 상관없이 시간 되면 스탑한다.
이렇게 세가지 리밋을 정해놓고 그중 하나에 도달하면 그만두면 됩니다.
예를 들어 베팅자금이 300있으신분을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 최소 3일은 저에게 맡겨 달라하였기에 하루 충은 100씩합니다.
100출을 하면 저의 목표는 항상 2배입니다. 100출 200달성을 하면 그날 스탑합니다.
반대로 100출 오링이 나도 스탑합니다.
개인 생활이 있어서 정해진 시간만큼만 가능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면 당일 수익이나 손실에 관계없이 시간이 되면 금액 기록해두고 다음날 제시간에 맞춰 이어서 하면됩니다.
3.수익분배
하루 수익금의 20%를 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100출 200달성시 총알 2천개를 주시면 되고 100출 150달성시 총알 1천개를 주시면 됩니다.
실패하면 어떡할건데?
만일 첫날 100출 200달성을 했습니다. 총알 정산이 되고 그다음날 100출해서 오링이 났습니다.
그러면 다음날 다시 도전해서 전날 오랑난 금액을 복구하면 총알을 받지 않습니다.
오링난 금액이 다 복구되고 플러스 된 금액에서 수익 정산을 하겠습니다.
예1)
첫날 100수익-총알 2천개 정산
둘째날 50손해
셋째날 100수익 -둘째날 손해인 50 제하고 수익인 50에서 총알 1천개 정산
예2)
첫날 100오링
둘째날 100출 200달성. 100수익-첫날 둘째날 합산 손익 0이기에 총알정산x
셋째날 50수익-총알 1천개정산
이해가 되시죠? 수익으로 총알 정산되면 다시 수익 계산하는 겁니다. 마이너스면 수익 날때까지 하고 흑자로 돌아서면 그때 정산합니다.
이점에서 비교적 상호간에 책임감 있는 프젝을 이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예3)
첫날 오링 둘째날 오링 셋째날 오링 총300 오링
이경우 이 글에 리플로 로디 프젝 해봤는데 3일내내 오링내서 3백 해먹더라 라고 댓글 달아주시면 됩니다. 저도 큰마음 먹고 야심차게 진행하는건데 실패 사례가 줄줄이 이어지면 이곳에서 픽스터로서 매장되겠죠. 그런 경우 다른분의 성공으로 받은 총알을 어느정도 위로금으로 그분께 드리겠습니다. 단 한번 맡기시고 비난 댓글이 달린다면 응하지않겠습니다.
제가 확신을 가지고 하는 프젝이기에 어느정도 책임감을 가지고 있음을 명시합니다.
3일에서 5일정도 제방식대로 해보시고 이게 맞다 느껴지시면 쭉 하시면되고 답답해서 못해먹겠다 싶으면 그만 두시면 됩니다.
제 방식 고수해서 6개월만에 저는 빚 2천 갚고 어머니한테 비트코인같은 가상머니에 투자해서 수익났다고 하고 2천만원 맡겨논 상태입니다. 저는 하루종일해서 수익이 미진한적도 있는데 시간이나 금액 정해놓고 하시면 아마 저보다 더 수익 보실 가능성이 큽니다.
프젝은 한회당 출발금 최소 30 이상부터 받겠습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하는 금액은 알아서 따로 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스포츠 베팅도 타픽스터와의 프젝도 추천하지는 않지만 그부분은 개인의 자유에 해당하는지라 알아서 하시되, 저랑 하시는 금액에서 끌어다 쓰지 마시고 저랑 하는 금액은 따로 관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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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제 프젝에 대한 설명이었고 위에 베팅팁에서 마저 못쓴 여담을 좀 적겠습니다.
제가 어제 이글 작성전에 마지막 실험을 하나 했습니다.
그제 밤에 16승 34패이던 방을 다음날 하루종일 꾸려가며 총 71승67패로 마감했습니다.
주식이 떨어졌을때 사듯이 올라가는 타이밍이니 한번 제픽에 투자해보라고 연병장에 여러번 강조해봤으나 믿탑하신분은 없었습니다. 슛볼님이 후반부에 탑승하셔서 그래도 조금 이익보고 가신걸로 압니다.
겜블은 과거의 전적이나 수익이 앞으로의 일을 보장하는 행위가 아닙니다. 어제 천만원 딴사람이 오늘 2천만원 잃을수도 있습니다. 단단히들 착각하고 계신데 다들 눈치게임 하듯이 떠도시다가 5승0패방 10승1패방 이런데만 찾아다니면서 빨대 꼽습니다.
근데 꼭 왜 내가 탑하면 픽스터가 연패하지 싶으시죠? 다들 너무 달콤한것만 쫓는데, 이바닥에 달콤한건 없습니다. 인내하고 견디고 버텨야 오래 살아남습니다.
처음엔 사실 무한 리방한다고 다른 픽스터분들 비난도 했었고 그랬는데 어제 경험으로 제가 확실히 느꼈습니다. 수요가 뒤에 패수가 적은걸 원하는데 공급은 수요에 맞춰 따라갈 뿐이라는걸요...
다들 안정적인걸 원합니다. 틀리는게 무섭고 연승만이 살길이라 믿는것 같은데 승수가 많고 패수가 적어야 이사람이 잘하는 사람인거 같죠? 그렇게 따지면 승률 70프로 이상인 사람이 있어야합니다.
근데 사이트 좌측 상단에 랭킹 들어가 보세요. 아무리 잘해야 51프로이고 그게 팩트입니다.
결국 압도적인 승률을 찍는 사람도 어디선간 호되게 당하는 구간이 있단소립니다. 수악구간에 얼마나 굴하지않고 쭉 뽑아내느냐, 연패구간에 얼마나 흥분하지않고 잔액 관리를 잘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압도적으로 이기는 승률의 픽스터만 믿다가는 그 승률에 스스로 발목잡히실 겁니다.
저 또한 잘되던 시절에 그런 경험을 많이 해봤습니다. 제방와서 1패 2패가지고 곡소리 내고 나가시는 분들 많이 봐왔고 솔직히 한두판에 오링내고 욕하고 나가는 사람들 보면 자존심이 상합니다.
베터들에게 진중하게 고하는 메세지입니다.
픽스터가 실력적으로 혹은 인성적으로 마음에 들어 믿탑하신다면 그냥 한 픽스터를 믿길 바랍니다. 승률 보고 철새족들처럼 여기저기 다니다가 오히려 연패하실거라 장담합니다.
그리고 금액조절에 대해서도 적다 말았는데 매판 금액조절의 헛점에 대해 위에 설명드렸고 그만큼 위험한 방법이 소액으로 일정벳 하다가 어느정도 금액 올라가면 고액으로 올리는 방식입니다.
이 게임은 5할게임입니다. 5만원씩 10승해도 10만원씩 5패하면 수익 다까먹습니다.
5승10패하고도 본전 밑으로 내려간단 소리죠. 그렇게 해서는 이길수가 없어요. 이런 것을 극복하기 위한 조절법을 저는 알고있습니다. 오히려 수익나서 적정 금액을 채우면 환전을하고 오히려 금액을 줄여야합니다. 저와 함께 진행해 보시면 알것 입니다.
하루 100씩 수익나도 한달이면 3천입니다. 물론 매일 수익 내긴 힘들겁니다. 운이 따라준다면 불가능도 아니겠죠.
하루 30씩만 수익내도 산술적으로 한달 수익 900입니다. 연봉 1억입니다. 뭐해서 그돈 버실건가요?
지금까지 이짓 하면서 고통의 연속 아니었나요? 아직도 한판 맞추고 틀리고에 일희일비 하시나요? 그렇게 당하고도 모르겠습니까? 지금 하시는 방식으로 적자라면 앞으로도 계속 적자일것입니다. 한달 뒤에도 수익금 챙기고 계속 이놀이를 하거 계실건가요 재산 다 탕진하고 폐인처럼 지내실건가요?
이젠 방식을 바꿔야죠. 저는 하루하루가 전쟁입니다. 모두 마음 독하게 먹고 임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딱 1억 더 채우면 은퇴할 생각입니다.
저도 꿈이있는 3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그 꿈을 위한 자본을 마련하기 위해 밤낮으로 이러고 있습니다.
아니 그렇게 수익 냈으면 그냥 혼자 수익내지 왜 프젝까지 하냐구요?
남을 캐리하고 관리해서 저도 그 금액을 따라갑니다. 저도 혼자하면 사람인지라 멘탈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제돈 꼬는것보다 남의 돈 꼬는게 더 마음 아픈지라(제 돈은 하도 꼴아봐서 감각이없습니다. 반면 다들 어떤 소중한 돈으로 여기 빠지셨는지 알고있구요) 남의돈 케어하면서 제 금액에 적용을 시키고 같이 수익이 나고. 그렇게 프젝이 성공하면 저또한 적지않은 성공에 따른 수익금이 발생할테니 최종 목표까지 빠르게 도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바닥이 얼마나 힘든길인지 잘 알고 있기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같이 수익내고 싶습니다. 그뿐입니다.
이제 기분으로 베팅하지 마시고 철저하게 관리 받으면서 베팅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상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글이 너무 길어 이해가 안가신다면 제방와서 문의 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다들 건승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