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순이 스포츠 분석 WKBL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vs KEB하나은행분석 및 픽

꽁순이 | 2017-11-13 17:58 | 조회 3,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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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1위와 최하위가 만났다. 그러나 현재 성적은 같다.

김정은 이적 후 처음 만나는 우리은행 VS 하나은행

나란히 2연패 뒤 2연승을 거둔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부천 KEB하나은행이 5할 성적을 놓고 1라운드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승리하는 팀은 삼성생명과 함께 공동 2위로 2라운드를 준비할 수 있게 된다.

우리은행은 최강의 전력을 구축하고도 매년 앓는 소리만 해서 WKBL의 대표 엄살쟁이가 됐던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올 시즌 양치기 소년의 비애를 맛봤다. 

 

존쿠엘 존스와 양지희의 공백, 주력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한 컨디션 저하, 충분치 못했던 비시즌 훈련, 외국인 선수 전면 교체 등 악재가 이어졌고 감독 부임 후 처음으로 개막 두 경기를 모두 패했다.

비록 연패를 당했지만 KB와의 경기 때부터는 전열을 가다듬는 모습이 나타났고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더니 올 시즌 ‘타도 우리은행’의 기치를 가장 강력하게 선언했던 지난 시즌 '챔피언전 파트너' 삼성생명을 일축했다

고민이었던 외국인 선수들의 역할도 궤도에 오르고 있고 박혜진-임영희-김정은으로 이어지는 ‘토종 빅3’의 시너지 효과 속에 최은실도 빠르게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하나은행 역시 마찬가지. 주력 선수들의 부상과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던 비시즌 훈련 등으로 인해 매끄럽지 못한 출발을 했던 지난 해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작년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외국인 선발이었다고 자부했지만 전체 1순위로 선발한 이사벨 해리슨은 2라운드 11순위였던 샨테 블랙(KDB생명)과의 맞대결에서도 압도적인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2연패의 결과도 나빴지만 경기 내용도 별로였다.

하지만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반전 드라마의 초고를 완성했다. 2-23으로 끌려가던 경기를 뒤집었고, 외국인 선수 해리슨과 자즈몬 과트미도 ‘선발의 이유’를 조금씩 증명하기 시작했다.

백지은, 염윤아 등 맏언니들의 헌신 속에 강이슬은 에이스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고 지난 해 깜작스타로 떠오른 김지영은 하나은행의 ‘하이라이트 필름’ 담당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오늘의 포인트 김정은, 적으로 처음 만나는 하나은행 

김정은은 올 시즌 4경기에 중 3경기에서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하나은행의 포인트는 해리슨, 우리은행 상대로 1순위 위력 보일까? 

4경기 평균 30분 45초를 뛰며 16.3점 12.3리바운드. 올 시즌 해리슨의 기록이다. 전체적으로 준수하다. 기록 자체만 놓고 보면 지난 4경기에서 큰 기복 없이 꾸준한 모습이다

해리슨과 맞서는 우리은행의 카드는 나탈리 어천와. 김정은과 마찬가지로 지난 시즌 동료에서 적이 된 입장이다

어천와에게도 WKBL의 친정은 하나은행이다. 안정적인 국내 선수들의 지원 속에 어천와는 우리은행에서 지난 시즌보다 더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즌 초반 승부처에서 쉬운 슛을 놓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평균 18.3점 10.3리바운드로 제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하나은행은 해리슨이 어천와를 상대로 확실한 우위를 보여줘야 한다

똑같은 상승세의 만남이지만 국내 선수들의 기량과 경험에서는 우리은행이 하나은행보다 분명 한 수 위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선수 맞대결에서 최소 대등한 모습만 보여도 전체적인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최종픽내용 1쿼터는 대등하게 갈것같다

 

기준점2.5 플핸 하나은행승 주력 언오바 34.5 기준 언더

 

풀쿼터 우리은행 승 하나은행+9.5 플핸 137.5 언더 ​

 

주력으로 하나은행 플핸 주력입니다 언오바는 신의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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